임취정(任就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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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천임씨 16世 예판공(禮判公) 임취정(任就正)
1561(명종16)생 ~ 1682(인조6년)졸
자는 진초(進初) 판서(判書) 국로(國老)의 아들이요, 부제학(副提學) 몽정(蒙正)의 아우다. 1589(선조22)년에 문과(文科) 중광시(增廣試) 병과(丙科)로 급제하여 병조정랑(兵曹正郞) 등을 역임하였고, 광해조(光海朝)에 와서 형조참의(刑曹參議)등을 역임하였다.
실(室)은 청주경씨(淸州慶氏), 판관(判官) 시정(時精)의 딸이다. 아들에 석후(錫後). 경후(慶後). 광후(光後) . 흥후(興後)가 있다.
묘는 광주(廣州) 龜川面) 암사동(巖寺洞) 신능리(新陵里) 선영(先塋) 묘좌(卯坐)에 장사하였는데 1975년에 다시 충청남도 천원군 입장면 시장리 산2번지로 선영과 함께 이장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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